fnctId=bbs,fnctNo=2188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2530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한국환경연구원 북한환경정보센터 공동 전문가 간담회 개최 새글 우리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단장 강준영, 이하 사업단)은 12월 4일(월),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한국환경연구원 북한환경정보센터와 공동으로 2023년 글로벌 정세 회고와 전망 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간담회는 라운드 테이블로 진행된 프리 세션을 시작으로, 중앙일보 김상진 기자가 2023년의 세계, 무엇에 주목하였는가 라는 제하의 발제를 진행하였으며,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남북한, 유럽, 동남아, 중남미, 중동, 중앙아시아 등을 아우르는 10명의 지역 전문가가 토론에 참여하였고, 이후 1세션과 2세션에 걸쳐 2023년 정세 회고와 전망 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각 지역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제1세션은 사업단 정기웅 부단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주재우 경희대 교수, 이지영 창원대 교수, 우준모 선문대 교수, 김범수 서울대 교수가 참여하여 각각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남북한의 정세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하였다.제2세션에서는 강택구 한국환경연구원 북한환경정보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김용민 건국대 교수, 이재현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상현 전북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전임연구원, 추영민 한국외대 연구교수가 각각 유럽, 동남아, 중남미, 중동, 중앙아시아 지역의 정세 및 전망에 대해 발제하였다. 또한, 세션 말미에는 각 지역의 2024년도 정세를 전망해보고, 종합적인 국제 정세를 예측해보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통일환경조성을 위한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 이라는 어젠다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사업단은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 및 학자들과 함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국적 소통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문의 :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 관련 보도 바로가기 - 2024 세계 정세는 "中은 반도체로 발목, 美는 그 부메랑 걱정"(중앙일보, 2023.12.06.) 작성일 2023.12.0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0 동남아연구소, 부산외대 아세안연구원과 교류 협정 체결 및 초청강연회 참가 새글 우리대학 동남아연구소(소장 신근혜)는 12월 1일(금), 부산외대 트리니티홀에서 부산외대 아세안연구원(원장 김동엽)과 교류 협정(MOU)을 체결하였다.이번 교류 협정을 통해 우리대학 동남아연구소와 부산외대 아세안연구원은 공동연구 및 학술행사 개최, 상호 인력 교류, 간행물 및 학술자료 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협정 체결 이후 신근혜 동남아연구소 소장은 부산외대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국 문학을 통해 본 태국의 사회문화 를 주제로 초청강연회를 진행하였다. 작성일 2023.12.06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92 미디어외교센터,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6호 발표 새글 ■ 미국, 중국, 일본 언론의 경제, 사회, 안보 등 한국 관련 보도 관심사 차이 분석■ 미-일 언론, 한국의 경제와 안보에 주목 Vs. 한국의 사회적 불안감 강조하는 중국 언론우리대학 미디어외교센터(센터장 채영길)는 12월 1일(금),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6호(11월호)를 발표하였다.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는 지난 한 달간 미국, 중국, 일본 주요 언론의 한국 관련 보도를 언어별로 형태소 단위로 분석하여 주요 주제와 숨겨진 의미구조 등을 밝혀냄으로써 주요 3개국 언론을 통한 한국 담론 형성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분석된 결과보고서이다.지난 10월은 미국, 중국, 일본 3개국의 언론이 공통으로 강조한 이슈가 부각 되지 않아, 국가별로 주요 토픽을 다르게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이들의 주요 토픽이 분야는 다르더라도 한국의 정치 사회적 불안(중국)과 경제적 불안(미국), 안보적 불안(일본)과 같이 불안감 중심의 보도를 이어갔다는 점은 유사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한 관심은 국가별 차이가 일부 발견되었다. 미국 언론의 경우 가장 많은 기사 비중을 보였으며, 전쟁의 시작부터 중간 과정을 상세하게 보도하면서 한국이나 일본과 같은 동맹국이 거론되는 동시에 북한과 같은 잠재적 위협이 언급되었다. 일본 언론 역시 이와 유사했으나, 전쟁 개시 후 현지 도피 과정에서 한국이 전세기를 지원해준 것에 대한 일본 정부와 언론의 긍정적인 평가가 발견된 점이 차별적이다. 마지막으로 중국 언론의 한국 관련 보도 중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가지는 비중은 매우 적었으나, 일부 보도는 전쟁 초기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큰 타격을 입힌 것처럼 북한이 한국에게 심대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다만, 이러한 보도 과정에서 북한의 군사력이 다소 과장된 것에 비해 한국의 군사력은 매우 낮게 평가하는 모습도 확인되었다.위와 같은 통계적 분석 결과 외에도, 한국의 집회 문화에 대해 조명하는 뉴욕타임즈의 기사 등 일부 주목할 만한 기사도 발견되었다. 특히, 최근 이어지는 화해적 분위기에 대한 보도에도 불구하고 일부 일본 언론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한국 관련 부정적인 보도를 이어가는 모습도 나타났다. 또한, 중국 언론은 외교적 성과를 비판하는 등 현 정권 및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보도를 이어가는 경향을 보였다. 작성일 2023.12.0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85 동남아연구소, 11월 정기 독회 개최 우리대학 동남아연구소(소장 신근혜)는 11월 28일,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11월 정기 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독회는 우리대학 김동훈 말레이 인도네시아어과 강사가 발제자로 나서 소설 라라사티에 나타난 저항 이미지 연구(Citra Pemberontakan Dalam Novel Larasati) 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발제자는 이날 독회를 통해 소설 라라사티에 드러난 저항적 요소를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발표 후 질의응답을 통해 소설에 드러난 여주인공의 주체성과 민족성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작성일 2023.11.2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48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외국문학연구소, 해외학자 초청 특강 개최 우리대학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센터장 서종석)는 외국문학연구소(소장 장은수)와 공동으로 11월 16일(목), 서울캠퍼스 인문과학관 507호에서 영국 ILOVESTAGE 김준영 대표를 초청하여 K-Theater의 전망과 영국 국립극장의 기술집약적 제작 시스템 에 관한 주제로 해외학자 초청 특강(SRC Invited Lecture Series Ⅱ)을 개최하였다.이날 특강은 온라인 플랫폼(Webex)으로 동시에 진행되어 연극 및 극장에 관심 있는 학생이 다수 참석하여 강연자와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작성일 2023.11.2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71 외국문학연구소,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공동 2023년 추계 학술대회 개최 우리대학 외국문학연구소(소장 장은수)는 11월 10일(금),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회장 정윤길)와 우리대학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센터장 서종석)와 공동으로 K-컬처 시대의 문학과 테크놀로지 를 주제로 2023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세션 1은 디지털시대의 문학과 교육: 문학연구와 디지털인문학의 페다고지적 융합 (동국/린네/항주사범대 김영민), Exploring the World of Books and Theatre: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셰익스피어 연구와 교육 방법 (한국외대 정유미), 정보 유기체로서의 인간과 데이터교로의 우회: 트랜센던스 와 『마키나』를 중심으로 (동국대 이난희)의 주제발표와 이노신(호서대), 이은경(서강대), 성창규(목원대), 이성혁(한국외대)의 주제토론이 각각 진행되었다.세션 2는 옥타비아 버틀러(Octavia Butler)의 우화시리즈(Parables)에 나타난 포스트아포칼립스 (경희대 전소영), 티르소의 스콜라주의와 속임수: 티르소의 희곡 『초록바지의 돈 힐』을 중심으로(한국외대 서주희) , 문학 교육에의 명상커리큘럼 도입 제안: 에고와의 탈동일시와 관련하여(마음의 과학연구소 김선숙) , 『뉴로맨서』에 나타난 인공지능 테크놀로지 (고려대 김희진)의 주제발표 및 장정윤(육군사관학교), 고슬기(한국외대), 임종록(한양대), 심종숙(한국외대)의 토론이 이어졌다.세션 3은 기노시타 모쿠타로에게 있어서 과학과 예술 (한국외대 문헌정), 텔레폴리스의 새벽: 백남준의 TV플래닛에서 BTS의 메타-유니버스까지 (숭실사이버대 허혜정), 욘 포세의 삼부작 내러티브에서의 시간성 표현 (홍재웅 한국외대), 영화 폴리테크닉 을 통해 본 여성혐오와 폭력성 고찰 (강준수 안양대) 등 발표 및 한세희(한국외대), 황승현(인천대), 임형진(상명대), 이효선(연세대)의 토론이 전개되었다.세션 4는 『제인 에어』의 음식 모티프 연구 (경희대 최지안), 오리엔트 신화 원형과 동서 신화로의 전이 과정 연구 (서울대 신규섭), 파스테르나크의 2차 대전 산문 연구: 기독교적 희생과 불멸 이미지 (경북대 임혜영), 향수 영화와 5/18의 기억: 1980년 광주를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가? (조선대 임경규)의 발표와 한국외대 정선아, 서울과기대 최진석, 서울대 박선영, 강원대 김대중의 토론이 있었다.이날 행사는 저녁 늦은 시간까지 50여 명이 넘는 연구자들의 열띤 참여와 토론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정기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대학 외국문학연구소와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연구센터, 그리고 세미오시스 연구센터는 매체를 기반으로 한 문학의 확장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일 2023.11.2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83 인도연구소 HK+사업단, 한-인도 수교 50주년 기념 특별 강연 개최 우리대학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11월 17일(금),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한-인도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인도 자르칸드국립대학교(Central University of Jharkhand) Kshiti Bhusan Das 총장을 초청하여 특별 강연을 개최하였다. NEP 2020 its Domino Effect at Global Stage 를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Kshiti Bhusan Das 총장은 독립 이후 인도는 고대의 찬란한 문명, 뛰어난 인력 자원, 풍부한 천연자원의 잠재성을 발휘할 새로운 교육 체계가 필요하였고, 현대 인도는 사회주의 붕괴, 세계화, 시장 경제로의 전환이라는 상황을 마주하였기에, 이로 인해 추진된 국가 교육 정책 NEP 2020은 무엇보다도 풀뿌리 지방정부에서부터 중앙정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가하여 민주적으로 진행된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하였다.나아가 NEP 2020의 내용과 관련하여 세부적으로 아래와 같은 주제를 언급하였다.새 교육 정책은 미래형 교육을 지향한다. 인구학적으로 비용을 배당하여 청년들이 21세기의 요구 사항에 대비할 수 있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이외, 2025년까지 5조 달러 규모 경제 구축, 2047년까지 문화선진국, 포용적 사회, 자립적 국가 건설. 책임감 있는 시민 육성을 목표로 한다. 위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산업 및 서비스 부분에 2030년까지 2억 5천만 명의 인력이 추가로 필요하다. 인도는 인력의 글로벌 공급지가 될 잠재성을 가지고 있기에 R D의 중요한 투자지가 될 수 있다.인도 고등교육의 비전과 과제를 조망하며, 첫째, 접근성, 형평성, 품질 및 경제성을 갖춘 21세기형 고등 교육모델을 구축한다. 최고의 글로벌 표준을 갖춘 사회, 경제 및 지적 인재를 배출한다. 인도인으로서 자부심을 갖춘 진정한 글로벌 시민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서 커리큘럼과 비교과 과정, 기술을 결합하여 교육하고 T/L, 교육학적 평가의 과정을 통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혁신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둘째, NEP에 따른 고등교육의 과제는 2030년까지 목표 GER 50% 달성, 학위 소지자가 아닌 지식인 육성, 감성, 인간적 가치, 직업윤리를 갖춘 청년 육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청년 준비, 유능한 교수진 유치 및 유지, 학술 및 후원 연구의 질 향상이다.이와 같은 비전과 과제의 실현을 위해 구조적 변화를 제안했다. 첫째, 다학제 연구대학(MERU)-우수 연구를 위한 혁신과 지식 창조의 중심지 역할 담당, 연구 통합 커리큘럼 시행, 학술 및 연구 분야 협력을 통한 국제적 다양성을 가진 다년제 연구대학의 육성. 다학제 교육 집중 기관, 산업 연계 과정 제공, 학습 성과에 집중, 경제의 요구를 충족하는 졸업생, 글로벌 수준의 산업 준비 졸업생, 글로벌 무대에서 기업가적 기술 및 업계 리더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둘째, 재단 기관을 통해 빈곤을 타파하고 사회적 목표를 달성하는 기술 기반 교육을 통해 빈곤층의 경제적 필요를 충족시킨다. 셋째, 전인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여 지적, 사회적, 심미적, 정서적, 도덕적 등 인간의 모든 역량을 통합적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이해 코스 선택의 자유. 기술, 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전문 기술, 인간 가치. 다학제적 특징을 살리는 방향으로 나간다.Kshiti Bhusan Das 총장은 이러한 인도의 새로운 교육 정책이 주변 국가에 미칠 주변적 영향까지 고려하여 인도의 새 교육 정책에 관하여 해설하였다.약 20여 명이 참석한 본 특강은 인도의 최근 교육의 변화에 대한 매우 유용하고 신선한 자료를 제공하는 기회였다. 특히 Kshiti Bhusan Das 총장은 인도 교육 정책에 이론적으로 관여하는 교육자이자 행정가로서, 그 통찰을 잘 보여주었고 이에 대한 청중들의 호응이 높았다. 작성일 2023.11.2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17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EU연구소, 제13회 아시아&아프리카 연구 컨소시엄(CAAS) 연례 심포지엄 참가 우리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단장 강준영)과 EU연구소(소장 김봉철)는 11월 9일(목), 10일(금)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 아프리카 연구 컨소시엄(CAAS) 연례 심포지엄에 참가하였다.해당 심포지엄은 미국, 프랑스, 일본, 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개최되는 권위 있는 심포지엄으로, 올해는 일본 도쿄의 동경외국어대학교에서 Multiculturalism Revisited(다문화주의의 재조명)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우리대학에서는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정기웅 부단장, 김도훈 연구교수, 정선미 연구교수, 그리고 EU연구소 김봉철 소장과 이하얀 연구교수(EU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가 참가하였다.HK+국가전략사업단은 Korean Diaspora, Identity Problems, and Unification 라는 주제로 패널을 구성하여, 한국 사회 내 여러 재외동포의 디아스포라와 정체성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정기웅 부단장은 DPRK Refugees and Their Settlement in ROK as a Member of a Multi-Cultural Society: Focusing on the Direction of Unification Education 라는 주제를 통해 한국 내 탈북민의 사회융합을 통일교육의 시각으로 조명하였으며, 김도훈 연구교수는 Toward Cosmopolitan Society in Korea: The Identity of Koreans+ and Korean Society 라는 주제로 중국동포(조선족) 들이 한국 사회에서 겪는 정체성의 다층화 현상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정선미 연구교수는 Food in the Korean diaspora: focusing on the Korean diaspora in Kazakhstan 라는 주제를 통해 음식문화가 고려인 디아스포라에서 갖는 의미와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이어서, EU연구소의 김봉철 소장은 Laws on Multicultural Issues in Korea 라는 주제로 다문화 법률에 관련하여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이하얀 연구교수는 Educational perspectives on multiculturalism in Korea 를 주제로 한국의 다문화 교육을 중점으로 발표와 토론을 하였다.다문화 법률과 다문화 교육은 지속가능한 다문화 사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주제로, 다문화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성일 2023.11.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63 처음 131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