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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05 | 조회수 : 525

제목 : 러시아연구소, 서초구립 반포도서관과 인문강좌 공동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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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러시아연구소(소장 표상용) HK+사업단은 11월 8일(화)부터 12월 27일(화)까지 총 8회에 걸쳐 서초구립 반포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러시아, 전쟁과 문학으로 읽기”를 주제로 시민 대상 인문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과거 러시아문학 속에 투영된 러시아인들의 삶을 통해 오늘날의 러시아를 객관적으로 읽어내기 위해 기획하였다.


전체 8강 중 1부(4강)는 러시아연구소 소속 황성우 교수가 진행하였다. 황성우 교수는 “외침과 시련: 민족 수난의 천년 러시아 역사,” “몽골과 첫 만남, 그리고 240년의 멍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중부유럽 강대국 폴란드와 러시아의 악연,” “조국전쟁과 대조국전쟁: 1812 vs. 1941” 등 4개의 주제를 통해 천년의 역사를 축적해온 러시아가 수많은 전쟁의 시련을 극복하며 어떻게 국가를 발전시켰는지에 대해 대표적인 전쟁의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2부(4강)는 서울대학교 신봉주 박사가 “니콜라이 고골 ‘타라스 불바’: 우크라이나 카자크 민족신화를 찾아서,” “레프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1812년 조국전쟁을 다시 쓰다,” “도스토옙스키, ‘악령’: 혁명의 전주곡,” “바실리 그로스만, ‘삶과 운명’: 전체주의의 기원” 등 4개의 주제를 통해 러시아 문학작품 속에 투영된 전쟁의 프리즘으로 러시아 사회와 문화의 특징을 집중적으로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는 저녁 시간,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서초주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강연이 진행됐으며, 강연 내내 많은 질문과 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준 행사였다. 우리대학 러시아연구소와 서초구립 반포도서관은 작년 첫 인연을 통해 강연 시리즈를 개설했으며, 앞으로 매 학기 새로운 주제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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