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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20 | 조회수 : 234

제목 :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한-중남미 지속가능발전 국제협력 민관학연 포럼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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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단장 신정환)은 9월 16일(금),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과 스마트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지속가능발전과 생태 문명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대안 담론과 실천 방안”을 주제로 한-중남미 지속가능발전 국제협력 민관학연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외교부와 전직 대사, 정부 기관(KOTRA, KOICA, KIEP, KEITI, STEPI), 연구소, 대학,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3명이 참가하였다.


우리대학과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신정환 단장의 개회사로 개막되었으며, 이어서 “지구와 사람” 강금실 대표와 외교부 중남미국 최종욱 국장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총 10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포럼에서는 지구 법학, 지속가능발전 정책, 인문 생태학, 신유물론, 동물권, 중남미 생태 문명, 생태경제, 그린 경제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생태 문명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한-중남미 국가 차원에서의 정책적 협력 현황뿐만 아니라, 민간단체나 기구들의 실천적 사례들도 소개되었다. 특히, 자본주의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실천 방안으로 제시된 발표들이 이목을 끌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탈 인간중심주의에 기반한 동물권 사례와 지구 법학, 그리고 순환 사회의 생태경제에 관한 발표들이었다. 더구나 이번 포럼은 한-중남미 관련 민관학연이 한자리에 모여서 그동안 쌓아온 생태 문명 건설을 위한 담론적 실천적 성과를 소개하고 논의하는 자리였다.


신정환 단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민관학연이 각각의 이론적 실천적 성과를 공유하면서 생태 문명으로의 전환을 위해 더욱더 긴밀한 연대를 모색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 관한 영상은 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유튜브 채널인 <빠차마마 TV>에 탑재하여 그 성과를 대중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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