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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19 | 조회수 : 162

제목 : EU연구소, “2022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 아시아·태평양 국제컨퍼런스” 공동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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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EU연구소(소장 김봉철)는 9월 15일(목)~17일(토)까지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와 공동으로 “도시와 자연 관광에 대한 재인식’(Re-Thinking Tourism in Cities and Nature)”를 주제로 “2022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 아시아·태평양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새만금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에 대한 위드(Wonders In Tourism&Heritage, WITH) 포럼과 문화관광 외교 포럼 등을 진행하였다. 위드 포럼은 국가 유산의 효과적 관리와 현명한 활용에 대한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국제적인 행사이다. 9월 15일(목) 열린 개회식에는 우리대학 김태성 서울캠퍼스 부총장, 가정준 대외협력처장, 김봉철 EU연구소장이 참석하였다.


컨퍼런스 1일 차 “글로벌 지속가능 문화관광 외교 컨퍼런스”는 세션 1, 2와 라운드 테이블로 진행되었다. 세션 1은 “글로벌 지속가능 문화관광”을 대주제로 외교 컨퍼런스를 진행하였으며, 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Ruvislei González Sáez 교수와 하상섭 교수가 “South America and Sustainability”을 주제로 발표하고, University of Brasilia의 Marcus Vinicius de Lira Ferreira Tanaka 교수와 우리대학 임소라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뒤이어 우리대학 EU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 Rovshan Ibrahimov 교수, Mehmet Fatih Oztarsu EU연구소 선임연구원의 “The Sustainable Peace Keeping in the Europe, Turkey and Central Asia” 주제 발표 후, EU연구소 신의찬 수석연구원과 양우진 선임연구원의 토론이 이어졌다. 1일 차 모든 세션이 종료된 후 저녁 만찬이 이어졌고, 친환경 드론 라이트쇼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컨퍼런스 2일 차에는 우리대학 극지연구센터에서 “The Sustainability Issues in the Polar Areas”를 주제로 정혁 극지연구센터 책임연구원과 김봉철 EU연구소장이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홍재웅 교수와 양수영 EU연구소 연구원의 토론이 이어졌다. 해당 세션에서는 EU의 주요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정책과 유럽 북극 국가들의 도로교통 과제, 남극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과 남미 국가들의 국제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다음 세션은 한국유럽학회에서 “한국과 유럽의 관계”를 대주제로 Tuebigen University의 Thomas Diez 교수와 명지대학교 이무성 교수가 “지역협력과 갈등 조정”에 대해 발표하였고, 이어서 Free University Berlin의 Tereza Novotna 교수가 “한-EU 보건협력과 인간안보”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다음으로 KU Leuven의 Katja Biedenkopf 교수가 “자동차 산업에서의 탄소중립과 한-유럽 연결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고, 수원대학교 윤성원 교수가 “21세기 한-EU 문화협력”, 그리고 부경대학교 정세원 교수의 “한-EU 군사안보 협력” 발표로 마무리 되었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안보, 경제, 문화, 보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한국과 유럽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마지막 우리대학 세션으로 EU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하얀 EU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 연구교수는 유럽연합의 기후변화 정책과 에너지 안보에 대하여 발표하며 유럽의 사례를 들어 세계가 직면한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살펴보았다. 이에 김봉철 교수와 신의찬 수석연구원, 양수영 연구원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해당 세션을 마지막으로 폐회식이 진행되었으며, 아시아·태평양 국제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2022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 아시아·태평양 국제컨퍼런스: Re-Thinking Tourism in Cities and Nature”는 세계유산, 국제적 지정 유산(MAB, Geoparks), 국립공원 등 국가 유산의 효과적 관리와 현명한 이용을 위한 미래 방향 설정을 논의하는 기회의 장으로,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는 지속관광산업에 대해 국제기구‧단체, 지방정부 간의 우수정책 교류 활동과 지식 공유를 정례화하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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