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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2 | 조회수 : 217

제목 : 2022년 청농 강영훈 국무총리-김효수 여사 장학금 수여식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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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훈 전 총리 유족, 고인 뜻 기려 지난해부터 매년 1천만 원 10년간 기부
■ 김효수 여사, 향년 95세로 지난달 타계… 애도 속 장학금 수여식 개최

2022년 5월 11일(수),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11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청농(靑儂) 강영훈 국무총리-김효수 여사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수여식에는 유가족 측 대표로 강성룡 변호사, 강혜연 님, 강효영 변호사 등 3남매를 비롯해 총동문회 양인집 총동문회장과 박철원 사무총장, 우리대학 박정운 총장, 김민정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 가정준 대외협력처장, 윤경욱 대외협력부처장 등이 참석하였다.


‘청농 강영훈 국무총리-김효수 여사 장학금’은 2021년부터 10년간 매년 남·여학생 각 1명씩을 선발해 500만 원씩 총 일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장학금 수여식은 강 전 총리 기일이 있는 매년 5월 개최한다.

육군사관학교 교장과 주 영국 대사를 거쳐 노태우 정부의 국무총리를 지낸 강 전 총리는 1977~78년 한국외대 대학원장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부인 김효수 여사는 우리대학 동문(영어 58)으로 두 내외가 우리대학과 인연이 깊다. 이런 인연으로 지난 2021년 강 전 총리 유가족들은 고인의 뜻을 기려 한국외대 총동문회에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 하였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김효수 여사(영어 58) 타계 한 달 후 개최되어 애도의 마음과 함께 치러졌다.

제2회 ‘청농 강영훈 국무총리-김효수 여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주민(ELLT 21), 이다빈(네덜란드어 20) 학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제기구 진출 및 외교관 임용에 대한 열정을 갖고 배움에 적극적으로 힘쓴 결과 제2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이와 관련, 강 전 총리의 장남인 강성룡 변호사는 유가족을 대표해 “인재 육성에 대한 부모님의 고귀한 뜻을 기려 두 분과 소중한 인연이 있는 한국외대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부모님의 장학금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젊은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인집 총동문회장은 “크게 존경받았던 분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기탁 하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두 분의 아름다운 뜻이 담긴 장학금의 지급과 관리 책임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한국외대동문장학회는 장학생 선발을 위해 매년 1월 중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신청 사유, 성적, 소득 구간을 기준으로 1차 2~3배수 선발 후 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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