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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157497898

작성일 : 21.09.07 | 조회수 : 341

제목 : 중국어통번역학과, 제10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우승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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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중국어통번역학과 이태규 학생이 지난 8월 27일(금), 아산나눔재단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제10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승하여 총 5,5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의 이름을 딴 국내 대표 창업경진대회인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같은 청년 기업가를 찾기 위해 아산나눔재단에서 개최하는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본 창업경진대회는 지난 10년간 총 5,000여 팀이 지원한 가장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스타트업 발굴 사업이다.

대상을 수상한 이태규 학생은 지난 2020년 두들린(주)(이하 두들린)을 창업하였다. 두들린은 채용 전문 SW인 ‘그리팅’을 제공하는 회사로, 입사 지원자의 이력서와 서류/면접 평가 결과 등을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관리할 수 있다.

이태규 학생은 "최근 기업들이 정기 공채보다는 수시 채용을 선호하면서 채용 공고와 전형 횟수가 늘어가고 있는데 소규모 기업은 채용 과정을 수작업으로 처리하고 있는 실정에 채용관리를 해주는 SW 제작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쏘카, 패스트파이브, 아이디어스, 샌드박스네트워크 등 다수의 혁신기업들이 두들린의 SW를 사용하고 있다. 두들린은 2020년 프라이머로부터 5천만 원 Seed 투자를 받았고, 올해는 프라이머, 슈미트, 퓨처플레이, 동훈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 원 Pre-A 라운드 투자를 받기도 하였다.

전국연합 프로그래밍 동아리인 ‘멋쟁이사자처럼’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대학 이중전공제도를 통하여 컴퓨터공학부를 선택하여 본격적으로 코딩 공부를 시작한 이태규 학생은 2018년 창업동아리 '같이하실'의 대표로, 이듬해 창업동아리 '앵그리 아울즈'의 팀원으로 우리대학 창업교육센터 주관 창업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이태규 학생은 “스타트업 등용문으로 통하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그리팅 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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