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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153627898

작성일 : 21.05.03 | 조회수 : 2319

제목 :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주관 특수외국어 사용 국가 대사 초청 포럼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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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원장 오종진)은 4월 30일(금) 오후 2시, 애경홀에서 특수외국어 사용 12개 국가(브라질, 아제르바이잔, 오만,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케냐, 태국, 터키, 포르투갈, 폴란드)의 대사를 초청하여 각국의 언어를 소개하고, 한국 내 특수외국어 교육 확산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하였다. 제1회 CFL AMBASSADOR FORUM은 1세션의 신남방/신북방 지역의 언어와 2세션의 전략지역 언어로 구성되었다. 본 포럼을 통하여 우리대학과 특수외국어 사용 국가들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증진하고, 특수외국어 교육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통하여 한국 내 특수외국어 교육 활성화의 계기 및 국내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김인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특수외국어 학과를 포함한 총 45개 언어 교육이 이루어지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 세계의 언어, 인문, 사회 그리고 과학과 기술을 아우르는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특수외국어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해당 언어권의 사회-문화적 감각과 소양을 갖춘 우수한 외국어 전문 인재를 창출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중심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오종진 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특수외국어교육진흥 사업의 목표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특수외국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특수외국어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하여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12개국 대사가 참여하는 본 포럼을 통하여 관련 국가들과 함께 국경을 초월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특수외국어 교육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국가 교류 다변화, 해외 취·창업 등으로 인해 증가하는 대내외적 신수요를 반영하여 주요 외국어 외에 국가발전을 위해 전략적으로 필요한 53개 언어가 특수외국어로 지정되었다. 1단계(2017-2021)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사업은 특수외국어교육법의 취지에 따라 특수외국어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 조성 및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전문기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온라인 교육이 필수가 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교육계에도 자연스러운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간 위축되었던 국제간 교류는 시간과 공간의 물리적 경계가 허물어진 온라인에서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제1회 CFL AMBASSADOR FORUM 역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방역 수칙을 지키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다.

 

100여 명의 특수외국어 관련 학과 재학생들 뿐 아니라 특수외국어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각국의 대사로부터 언어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관련 보도
■ 'Save the languages' - 중앙데일리, 2021.05.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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