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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4 | 조회수 : 1317

제목 : 러시아연구소, '러시아문학, 클래식으로 만나다' 인문강좌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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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러시아연구소(소장 표상용)는 2020년 11월 13일(금)부터 12월 18일(금)까지 6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우리대학에 위치한 ‘이문일공칠’ 카페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러시아문학, 클래식으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인문강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하여 12월 4일(금)부터는 강화된 방역 수칙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인문강좌를 개설한 취지는 근대 이후 유럽 사람들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다양한 문학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던 모습들을 상상해보자는 것이었다. 그 시절 ‘커피하우스’라 불리던 카페는 당시 ‘보이지 않은 대학’으로도 명성을 얻었다.

러시아연구소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가들 푸쉬킨,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등을 중심으로 울산과기대 윤새라 교수가 진행한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 : 법과 정의', '도스토옙스키와 톨스토이 : 사랑에 대하여', 성균관대 김상현 교수가 진행한 '알렉산드르 푸쉬킨 <예브게니 오네긴> : ‘러시아적이다’라는 말의 출발점', '니콜라이 고골 <코> : 도시와 인간의 속물성에 던지는 질문', 우리대학 러시아연구소 김준석 교수가 진행한 '도시와 문학 : 푸쉬킨, 고골, 도스토옙스키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던지는 세 가지 질문', '러시아 문학에 등장하는 여성 : <안나 카레니나>를 중심으로' 등 총 6개의 테마를 정해 청중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인문강좌는 진행 방식이 교수 중심의 일방적 강의가 아닌 청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쌍방향 토론으로 진행되어 많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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