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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30 | 조회수 : 565

제목 :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제3차 수막 까우사이 포럼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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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단장 전용갑)은 11월 26일(금), 서울 힐튼 호텔에서 제3차 수막 까우사이 포럼(Foro Sumak Kawsay)을 개최하였다. 이 포럼은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이 안데스 지역 국가들의 주한 외교관을 초청하여 한국과 안데스 핵심 국가 간 학문적 교류를 추진하고, 안데스 지역 핵심 국가들의 전통과 역사를 한국에 소개하고자 기획한 행사이다.


남궁환 HK 연구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포럼에는 루이스 파블로 오시오 부스티요스(Sr. Luis Pablo Ossio Bustillos) 볼리비아 대사 대리, 죠니 다고베르토 레이노스 바스케스(Jhonny Dagoberto Reinoso Vásquez) 에콰도르 공관장, 하승연 에콰도르 대사관 비서관, 우리대학 조희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전용갑 HK+사업단장과 사업단 연구진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전용갑 단장의 개회사에 이어 에콰도르 공관장이 “원주민 부족들의 역사와 수막 까우사이”라는 제목으로, 볼리비아 대사 대리가 “안데스의 꼬스모비시온”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이날 포럼은 에콰도르 원주민 문명의 역사 발전 과정에서 나타난 “행복론”을 검토하고, 우주론을 토대로 한 안데스 원주민의 세계관의 과학성을 생각해 보는 흥미로운 자리였다. 질의와 토론 과정에서 “수막 까우사이” 일반론과 그 개념이 갖는 역사성과 특수성을 구별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안데스 원주민의 우주관과 현대 과학 이론의 유사성이 강조되기도 하였다. 그럼으로써 이 포럼은 안데스 지역의 고대 원주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향후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 등 안데스 지역 핵심 국가들의 외교관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면서, 안데스 지역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도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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