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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09 | 조회수 : 1464

제목 : 조회환 명예교수(중국학대학), 강의실 헌정식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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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8일(수), 우리대학 인문과학관 404호에서 조회환(중국어 59) 강의실 헌정식을 거행하였다. 중국학대학 명예교수인 조회환 교수는 모교의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총 2억 1,600만 원을 기부하였다.


이날 헌정식 행사 사회를 맡은 대외협력처 가정준 처장은 “귀한 재원을 모교에 희사하여 학교 사랑을 보여준 조회환 교수님을 이 자리에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를 시작하였다. 이어 김인철 총장은 “학문의 발전과 실용 인재 양성을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염원과 당부를 잊지 않고 있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대학교육발전을 위해 가치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헌정과 축하 말씀을 전했다.

이에 조회환 명예교수는 “외대는 언어와 사회과학의 융복합을 실현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갖고 있다”며, “언어를 기반으로 학문의 장벽을 넘어 정통학문과 현실학문의 결합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한국외대와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더 빛나기를 염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헌정식에는 김학태 재무·대외부총장, 중국학대학 김종호 학장, 박흥수 교수를 비롯하여 강준영 국제지역연구센터장, 박치완 철학과 교수가 참석했으며, 가족으로 아내 정복임 여사와 아들 조재형 박사, 조 교수의 오랜 친구들이자 동문인 중국어과 6기 채희준 박사, 최재현 前 거윤산업 부사장, 김응식 前 한국종합철관 회장, 영어과 6기 김종칠 前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노승우 제14, 15대 국회의원, 불어과 6기 이기후 김규식박사 기념사업회장, 노어과 8기 기연수 한러교류협회 이사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조회환 명예교수는 1981년부터 2003년까지 23년간 우리대학 중국외교통상학부에서 연구와 강의를 통해 인재를 길러냈으며 시대를 앞서 중국의 경제, 정치, 사상을 연구하여 외국학을 바탕으로 현실학문의 지평을 여는 등 실용적 학풍으로 학문 후속세대 양성에 크게 공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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