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중동연구소(소장 유달승) 인문사회연구사업단은 지난 9월 19일(월),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제7차 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콜로키움은 한성대학교 크리에이티브 인문학부 윤용선 교수가 발제를 담당하였다.

윤용선 교수는 ‘이주민 통합, 문화에서 경제로: 독일의 터키 이주민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독일 내 터키 이주민과 관련된 갈등을 경제적 관점에서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