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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09 | 조회수 : 849

제목 : 러시아연구소, '2021 한·러 양국 국민 상호인식조사 공개 세미나'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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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러시아연구소(소장 표상용)는 지난 12월 3일(금), '2021 한·러 양국 국민 상호인식조사 공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외교부가 주최하고 우리대학 러시아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한국과 러시아에서 각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상호인식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한·러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개회식에서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양국 국민에 대한 상호인식 조사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2020년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관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번 조사가 매우 시의적절했다고 평가하였다.

우리대학 러시아연구소는 지난 2016년부터 한·러 양국 국민 상호인식조사를 시작해오고 있으며, 2021년의 경우,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러시아와 한국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는 최근 5년간 양국 국민 인식의 변화와 특징을 종합 분석하면서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라시아정책연구원 김현택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러 양국 협력 방안을 분야별로 4명의 전문가가 발제하였다. 첫 순서로 최우익 교수(러시아연구소)는 이번 공개 세미나의 전체적인 개요를 설명하였다. 다음으로 정치·외교 분야는 박병환 소장(유라시아전략연구소)이 발제하였으며, 이어 경제 분야는 이종문 교수(부산외국어대학교)가 발제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사회·문화 분야로 함영준 교수(단국대학교)가 발제하였다.


외교부 유라시아1과 위석윤 과장은 이후에도 상호인식 조사를 지속함으로써, 한·러 관계 전반에 관한 양국 국민의 인식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대러 외교정책 수립·집행 과정에 반영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사를 총괄한 러시아연구소 최우익 교수는 이번 한·러 양국 국민 상호인식조사를 통해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정부, 기업, 국민 간 외교적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라며 향후 한·러 양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가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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