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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14 | 조회수 : 671

제목 : 극지연구센터-러시아연구소, 제2차 러시아 북극연구 후속세대 양성 워크숍 공동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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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극지연구센터(소장 최우익)와 러시아연구소(소장 표상용)는 5월 9(일)부터 10일(월)까지 양일간 부산에서 '제2차 러시아 북극연구 후속세대 양성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변화와 북극의 변화, 세계화 시대에 발맞추어, 후속세대 연구자의 러시아 북극 지역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여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학술적·실무적 지식을 전달하고 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화상 강연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정부의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실시되었다.

워크숍 1일 차, 부산역 인근 회의실에서 최우익 극지연구센터 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본 워크숍은 북극 전문가의 강연과 참여 학생의 연구 중간발표로 진행되었다.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KRISO) 정성엽 박사가 '러시아 북극권 4차 산업 혁명 기술 적용과 전망'에 대하여 발표하였고, 이어 극지연구센터 정혁 책임연구원이 '북극 지역 블랙카본 배출 현황과 영향'에 관하여 설명하였다. 극지연구센터 최우익 소장은 '러시아 북극의 사회 문제'에 관해 논의를 진행하였다. 마지막 순서로 참가 학생들의 연구 중간발표가 이어졌다. 우리대학 국제지역대학원 러시아·CIS 학과 강하람, 김현진, 김혜영, 도민지, 자나르 카이롤라 학생은 각각 러시아 북극 원주민의 식량안보, 러시아 극동 지역 목재 산업, 러시아 북극 항만의 인프라, 러시아 북극 원주민의 동향, 러시아 북극의 환경보호 인프라 등 다양한 주제로 연구의 방향성과 진행 상황을 설명하였고, 이후 더욱 구체적인 연구를 위한 피드백이 이어졌다.

워크숍 2일 차, 참가자들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부산시에 위치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을 방문하였다. 이 날 워크숍은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국제지역대학원 러시아·CIS학과 외래교수)의 '러시아 북극의 물류 체계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민수 북방극지연구실장의 '러시아 북극전략과 한러협력'에 대한 발표로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북방극지연구실 김엄지 연구원이 북방극지연구실의 역할과 진행 중인 연구 사업에 대해 설명하였다.

양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북극 연구를 위한 개인 연구 주제를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고, 러시아 북극 연구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통해 지식을 얻고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공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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