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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1 | 조회수 : 554

제목 : 인도연구소 HK+사업단, 제38회 콜로키움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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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지난 12월 17일(금), ‘무역, 투자 및 파트너십: 확대되는 한인도 간 연계 메커니즘’이라는 주제로 제38회 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


발제를 맡은 강재동 교수(인도 라자기리 비즈니스 스쿨)는 한인도 관계의 역사를 개관하고 양국 간 연계 매커니즘을 무역, 직접투자, 파트너십(코로나19 2차 유행 시 한국 기업의 인도 내 CSR 활동)에서 고찰하였다. 무역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는 한-인도 양국은 지난 2009년, 자유무역협정(CEPA)을 체결하고 관세 인하와 철폐, 직접 투자, 경제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한국으로 기운 무역 불균형에 대하여 발표자는 인도의 인적 자원을 수입하는 것을 통하여 이 문제를 해결해나가기를 제안하였다.


강재동 교수는 투자에 있어서 최근의 구체적이고 다양한 자료를 통해 CEPA 이후 인도에 대한 한국 기업(대기업, 중소기업 포함)의 직접 투자가 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특히 ICT 분야에서 한국의 중소기업과 인도의 SW 엔지니어들의 협력 방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여 매우 흥미를 일으켰다. 양국 간의 무역을 불균형을 해소하고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협력에 대한 다양한 사례 소개와 제안은 이날 발표의 백미로서 향후 정부의 인도 진출 시 해당 분야 기업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2차 유행 시 인도의 어려움을 어떻게 한국 기업들이 도왔는지 매우 상세한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최근 인도 내 한국 기업의 CSR에 대한 훌륭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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