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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2 | 조회수 : 694

제목 :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수막 카우사이 포럼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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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단장 전용갑)은 지난 6월 18일(금), 서울 포시즌스 호텔 10층 멤버십 라운지에서 수막 카우사이 포럼(Foro Sumak Kawsay)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안데스 지역 핵심 국가들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을 고취하고 한국과 안데스 핵심 국가들 사이의 학문적 교류를 추진하며, 유튜브 콘텐츠 및 다양한 문화 이벤트 등을 통해서 안데스 지역 핵심 국가들의 전통과 역사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한 정기 행사의 일환으로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이 관련 국가들의 외교관을 초청하여 마련한 자리다.

남궁환 HK연구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포럼에는 루이스 파블로 오시오 부스티요스(Sr. Luis Pablo Ossio Bustillos) 주한 볼리비아 대사, 로날드 호세 이리아르테 수아레스(Sr. Ronald José Iriarte Suárez) 전 주한 볼리비아 영사, 호니 다고베르토 레이노소 바스케스(Jhonny Dagoberto Reinoso Vásquez) 주한 에콰도르 대사, 하승연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 사무관,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조영현 교수, 사업단장 전용갑 교수와 사업단 연구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포럼은 루이스 파블로 오시오 부스티요스 대사가 '안데스의 세계관과 원주민의 가치'라는 주제로, 조영현 교수가 '엘 부엔 비비르(El Buen Vivir) 담론과 다양한 이념 노선 간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와 토의 시간에 열띤 논쟁이 벌어지면서 참석자 모두가 엘 부엔 비비르 담론을 비롯하여 안데스 원주민의 사상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었다.

앞으로 사업단은 안데스 지역 핵심 국가들의 외교관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면서 안데스 지역 국가들에 대한 민간 차원의 이해와 협력을 도모하고, 나아가 안데스 원주민의 사상을 생태 문명적 가치로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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