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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1 | 조회수 : 420

제목 : 인도연구소 HK+사업단, 한국인도학회 공동 '한국인도학회 제50차 정기학술대회'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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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지난 6월 12일(토), 한국인도학회와 공동으로 '한국인도학회 제50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국내 인도학 연구의 발전과 관련 학자들의 학술 교류를 위해 매년 하계와 동계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인도학회 회장 최종찬 교수(인도어과)의 개회사와 소누 뜨리베디 스와미비베카난다 주한인도문화원장의 축사로 개회식을 진행하고 '인도 대전환의 실체와 도전' 및 '남아시아의 문화와 언어'라는 두 개의 패널로, 총 5개의 연구 주제가 발표되었다.

첫 패널(좌장 장재진, 동명대)은 '인도 대전환의 실체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힌두교의 현대화와 박띠즘'(최지연, 한국외대), '『자재신재인식송』을 텍스트로 한 쉬바파 재인식론의 깨달음의 개념'(심준보, 한국외대), '인도-태평양 전략과 쿼드(QUAD) 접근 분석'(지연정, 한국외대) 등 세 개의 발표가 있었다. 논평으로는 방정란(일본 대정대), 양영순(동국대), 요르단카 알렉산드로바(고려대) 등이 참여하였다.

두 번째 패널(좌장 이순철, 부산외대)은 '남아시아 문화와 언어'라는 제하에 진행되었으며, '카트만두 쿠마리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본 네팔의 쿠마리(Kumari) 관습'(박정석, 목포대)과 '초급 학습자를 중심으로 한 힌디어 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방안'(손연우, 부산외대)을 주제로 두 개의 발표가 있었다. 논평은 김경학(전남대), 비자이 꾸마르 야답(부산외대) 교수가 참여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상과 같은 연구 주제를 통해 인도 및 남아시아의 종교와 문화, 언어, 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인도연구소 HK+사업단의 아젠다인 '인도의 대전환과 인도학의 한국적 재해석'의 성과를 도출하는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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