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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1 | 조회수 : 997

제목 :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용인시-경희대학교 중남미연구소 공동 주최 시민강좌 '라틴아메리카 문화 기행(음식문화편)' 성료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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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단장 전용갑) 지역인문학센터는 지난 5월 25일(화)부터 7월 13일(화)까지 경희대학교 중남미연구소(소장 황수현), 용인시청과 공동 주최·주관하는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라틴아메리카 문화 기행(음식문화편)' 총 8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커피, 초콜릿, 옥수수, 설탕, 감자, 고기 등 라틴아메리카의 음식문화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하여 시민들이 생생하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강좌는 총 8주 동안 매주 화요일 저녁 온라인(Zoom)으로 실시간 진행되었다.


기존 용인시 주관 강좌의 통상적인 수강생 범위를 2배 남짓 넘는 규모로 약 100여명이 시민강좌에 참여하였으며, 수강생들은 강의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는 등 열띤 호응을 보였다. 현지 아동 노동력 착취 문제와 공정무역 등 실제 라틴아메리카 수출작물 생산 및 가공 공정에 관한 논쟁적 이슈에 대한 성숙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으며, 이번 강좌가 평소 즐기던 음식과 세계사에 대한 다른 각도의 접근을 가능하게 해 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는 물론 라틴아메리카 사회 관련 도서 추천을 요청하는 시민들의 반응을 통해 이번 강좌를 진행한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마련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용인시 관내 주요 교육기관인 우리대학과 경희대가 지자체와의 협업으로 진행한 이번 강좌는 향후 용인시민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의 초석이 되었다고 관계자들은 평가하였다. 모든 강의 영상은 향후 본 사업단의 지역인문학센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빠차마마TV(Pachamama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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