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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02 | 조회수 : 147

제목 : 인도연구소 HK+사업단, 제43회 콜로키움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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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지난 5월 23(월), ‘해외 인도학의 현황과 전망-사본연구, 탄트리즘, 요가, 의학 그리고 동남아시아연구의 상관성-’이라는 주제로 제43회 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


발제를 맡은 심재관 교수(상지대 교양학부)는 먼저 필사본 발견과 문헌 연구의 최근 성과들을 보여주었다. 여기에는 파키스탄의 폐사지에서 발견된 바저르(Bajaur) 콜렉션과 메스 아이낙 콜렉션의 발견과 연구 현황이 소개되었다. 다음으로 탄트리즘 연구에서는 최근의 대표적 학자인 하루나가 아니작슨, 디와카르 아차리야, 도미닉 굳달의 연구 현황을 소개하였다. 이것은 옥스퍼드 샌더슨 교수의 선구적 연구에 의해 촉발된 것으로 이에 관련된 쉬바교, 불교 탄트라, 요가와 동남아시아 힌두교의 최근 연구 현황에 대해 강연자는 소개하였다. 특히 하타요가의 연구와 더불어 최근의 현대요가 연구 역시 이러한 연구 상황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서 최근의 영국 중심의 현대요가 연구에 대한 현황도 소개되었다. 그리고 여기에서 파생된 인도 전통 의학의 연구 성과도 보고되었다.


또 최근의 동남아 불교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연구 분야로 대두되기 시작한 금석문의 자료를 이용한 연구, 그리고 이를 통한 최근의 동남아의 요가/탄트라 연구, 그리고 소위 동남아의 밀교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에 대해 언급하였다.


이러한 강의 내용에 대해 접속자들은 이런 연구 경향에 국내 학자들이 둔감한 것은 서구학계와의 네트워크 형성의 부족, 그리고 국내 학자들의 협업 체계가 부족한 것임을 들며, 이러한 문제점을 타개할 수 있는 국내 학자들의 적극적인 관심 제고와 협업 체계의 형성을 질문하였고, 이에 대한 노력이 필요함을 공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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