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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06 | 조회수 : 355

제목 : 인도연구소 HK+사업단, 국제학술대회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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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HK+사업단은 지난 4월 27일(수), ‘인도의 대전환: 지난 연구에 대한 탐색(Great Transition in India: Rethinking the Past Insights)’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인도의 인문, 사회, 언어, 정치 및 경제 부문의 변화 요소들을 살펴보고, 대전환의 폭과 향후 진행될 방향을 분석한 연구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주관한 인도연구소 소장 김찬완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참석한 많은 참가자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국제학술대회의 개최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인도 인문학을 포함한 세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7개국 16명의 학자가 발표자로 참석하였다.

첫 번째 세션은 인도연구소 이춘호 HK+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Hindi, Hinduism and the Identity Building in India’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호주 국립대학교의 피터 프리드랜더(Peter Friedlander), 인도연구소 김용정 HK교수, 덴버대학교의 디파 순다람(Dheepa Sundaram) 교수, 인도연구소의 이지현 HK+연구교수가 인도의 공식 언어인 힌디와 사상적 기조를 이루는 힌두이즘의 사회적 변화와 영향에 대해 발표 및 토론 하였다. 인도연구소 김용정 HK교수는 바라뗀두 하리느짠드라(Bāratendu Hariścandra)의 19세기 힌디드라마를 바탕으로 한 정체성 수립에 대하여, 이지현 HK+연구교수는 인도 모디 수상의 만 끼 바트(Mann ki Baat) 프로그램을 분석하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두 번째 세션은 인도연구소에 라지브 구마르 HK+연구교수의 사회로 연구자 7명(Aseema Sinha, Claremong McKenna College; Shalendra Sharma, Linghan University; Sojin Shin, Tokyo International University; Markus Pauli & Jivanta Schottli, Ireland Indian Institute; Himanshu Jha, Heidelberg University; Ipshita Basu, Univeristy of Westminster; Ivica Petrikova, University of London)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세 번째 세션은 인도연구소 아디띠 싱(Aditi Singh) HK+연구교수의 사회로 신진학자 세션(Junior Scholar Symposium)이 개최되었다. 총 5명(한진원, 국제지역대학원; Wenjing Gao, Carleton University; Aaheli Ahmed, Indian Institute of Foreign Trade; 김도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Najibullah Haidari, 국제지역대학원)의 연구자들이 발표하고 이어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폐회식에서는 우리대학 인도학과 N. C. Kar 교수가 감사 인사를 전하고, 김찬완 교수가 폐회사를 하였다. 이처럼 우리대학 인도연구소 HK+사업단은 인도의 대전환과 인도학의 한국적 재해석-인도 지역연구의 세계적 거점 구축이라는 아젠다 아래 적극적인 연구 교류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연구 성과의 사회적 확산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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