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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7 | 조회수 : 1026

제목 : 러시아연구소, 제1회 신북방정책포럼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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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러시아연구소(소장 표상용)는 지난 4월 23일(금), 제1회 신북방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러시아연구소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양자산업협력사업 중 신북방정책포럼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개최된 첫 포럼이다. 제1회 포럼은 러시아의 미래산업분야 중 무인 자동차, 드론, 자율운행선박과 같은 모빌리티 산업, 러시아의 제4차산업혁명 중 모빌리티 분야와 NTI 2035(National Technological Initiative)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러시아와의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하여 비공개로 개최되었다.

첫 번째 세션은 '러시아 제4차산업혁명과 모빌리티 산업, NTI 2035'에 대하여 박지원 연구위원(KOTRA)이 발표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이대식 연구실장(여시재)이 토론을 하였다.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에 대한 러시아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것과 바이오와 의학에 관한 양국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두 번째 세션은 첫 번째 발제로 '러시아와 자율운항 선박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하여 조지성 전문연구원(KMI), 김엄지 연구원(KMI)이 발제를 했으며, 논의 중에 한·러 양국 간 자율운항선박에 대한 인프라 구축사업과 정책적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두 번째 발제자인 김규현 센터장(한러혁신센터)은 '러시아 미래항공 산업트렌드로 보는 한-러 협력방안'에서 러시아 무인항공기 및 드론 시장에 관하여 미래 한-러 항공 모빌리티 협력 방안과 아이디어에 대한 산업화를 제시하였다. 세 번째 발제자로 박종호 대표(한러비즈니스협의회)는 '러시아 드론산업 현황 및 한-러 협력 가능성'에서 러시아 민간과 군용 드론 산업에 대하여 발표하면서, 한국과의 드론 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하여 강조하고, 현재 한-러 드론 모빌리티 산업기술 컨퍼런스 협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産-學-官-硏 협력 모델로서 드론, 무인 자동차, 자율운행 선박과 같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하여 러시아와의 공동 개발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였으며 이에 관련된 민간차원에서의 정책적 제언과 협력 요청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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