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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7 | 조회수 : 397

제목 :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제2차 인문한국플러스(HK+) 연합학술대회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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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단장 강준영)이 주관하고,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과 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국제지역연구센터(이상 대학명 가나다 순)가 공동주최하는 제2차 인문한국플러스(HK+) 연합학술대회가 10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2박 3일에 걸쳐 개최되었다.


[사진1. 제2차 인문한국플러스(HK+) 연합학술대회 개회식]

이번 연합학술대회의 주제는 '동과 서 문화와 문명 만남의 오백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초국적 협력과 소통'으로 16세기 대(大) 탐험가 '마젤란'이 지구를 일주한 지 50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기획되었다. 우리대학 2개 사업단을 포함한 총 5개 HK+사업단은 이번 연합학술대회를 통해 동과 서, 남과 북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역의 문명과 문화가 어떻게 서로 교류하고 소통해 왔는지를 토의하였다.

10월 20일(수) 파크 하얏트 부산 2층 볼룸에서 개최된 개막식은 강준영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장의 개회사,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홍구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의 환영사로 학술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2. 강준영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장 개회사]

또한, 강병중 KNN문화재단 이사장, 노웅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손혁상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이근 KF 이사장(이상 성명 가나다 순)이 영상으로 축사를 진행하였다. 이어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과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전 주영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초국적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문화와 문명의 만남, 그리고 이를 통한 인류의 발전과 진보에 대해 역설하였다.


[사진3.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기조연설]


[사진4.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전 주영대사) 기조연설]

이어 각 사업단에서는 연구 아젠다를 중심으로 사업 내용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고, 5인의 패널리스트(박은하 대사, 이하원 조선일보 국제부장, 정상기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정재남 외교부 본부대사)는 5개 사업단의 사업 현황을 청취한 후 각자의 소감과 함께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비즈니스텍에서 21일(목) ~ 22일(금), 양일간 진행된 발표 및 토론은 총 4개 세션, 11개 패널로 진행되었다. 우리대학 사업단 교수진 40여 명을 비롯한 총 100여 명의 학자가 참여한 공론의 장은 5대양 6대주에 걸친 국가와 사회 간 소통과 협력에 대한 학술적 고민과 현실적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사진5. 학문후속세대를 위한 패널 발표, 토론]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학문후속세대를 위한 패널이 구성되었다. 3개 패널에 참여한 8팀의 연구자들 가운데 HK+국가전략사업단 북방지역 스터디 공모전에서 입상한 5개 팀을 포함, 10여 명의 석·박사급 신진연구자들이 포함되었다. 이들은 신진연구자의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열정적인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사진6. 제2차 인문한국플러스(HK+) 연합학술대회 폐막식]

학술대회는 22일(토) 오후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기념관에서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다. 참여한 각 사업단 단장들의 소회와 함께, 우리대학 국제관계학과 박사과정 우간다 출신 페타 사이몬(Feta Simon)씨와 중국학과 석사과정 박근찬 씨가 학문후속세대를 대표하여 학술대회 참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인문한국플러스(HK+) 연합학술대회는 지난 해 12월 제1차 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올해 열린 제2차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한 연구 및 학문적 교류의 토대 위에서 앞으로도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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