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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6.09 | 조회수 : 647

제목 : 한국외대, 세계관세기구(WCO)-관세청 공동 제1회 SIEs(Small Islands Economies) 관세당국 Young Leader급 장학프로그램 입학식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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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FS-WCO-KCS 협력을 통한 군소 소도서 개도국 능력배양 사업 실시

우리대학은 6월 5일(월), 경영대학에서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 이하 WCO), 관세청과 공동으로 SIEs 관세당국 영리더급을 대상으로 제1회 장학프로그램(SIEs Scholarship Programme)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세관협력기금(CCF-K)을 활용해 우리대학과 WCO 및 관세청이 공동으로 6월 5일(월)부터 8월 25일(금)까지 12주 동안 진행한다.


경영대학 김수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박정운 총장, 경영대학 남기석 프로그램총괄교수, 강태일 WCO 능력배양국장, 민희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장 및 SIEs 관세당국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박정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과정을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군소 소도서 세관 공무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찬사를 보내며, 12주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직업인으로서 성공하고 자국의 관세행정을 선진화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함과 아울러 한국외대가 제공하는 학업환경과 문화 경험의 혜택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WCO 강태일 국장은 “WCO는 소규모 섬 경제가 세계 무역에서 보유하고 있는 엄청난 잠재력과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고유한 도전 과제를 인식하여 소도서 관세당국이 효과적인 위험 관리, 무역 및 여행 촉진, 보안 등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본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관세청 민희 과장은 “소도서 국가에 대한 관세행정 능력을 배양하고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SIEs Scholarship Programme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앞으로도 개도국의 관세행정 현대화와 세계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2020년 12월 제137차 WCO 이사회 회의에서 승인된 종합 가이드를 바탕으로 소도서국의 관세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10개국의 젊고 유망한 관리들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세관 업무와 관련된 경영·경제·무역·법률·관세행정 등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학습하고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한국의 문화와 전통도 체험하는 기회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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